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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11회 양성평등 작품 공모전 ‘청소년, 성평등 쓰고 그리다’ 개최

- 만 24세 이하 아동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 6.15.(월)~7.31.(금) 접수

편집국|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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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2020 양성평등 작품 공모전(6.15~7.31)을 만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2020년 제11회 양성평등 작품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목) 밝혔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교육부,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성평등 메시지를 담은 글, 그림 등 작품 공모를 통해 성평등 시민역량 함양을 지원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교육과의 연계성*을 높여 창작 과정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문학 창작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학생을 포함해 만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2015 개정교육과정 인문·사회·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 교육(국어·독서교육·문학 등)’ 강화

공모분야는 청소년부(14세~만 24세 이하)의 경우 장르의 제한 없이 긴 글이나 짧은 글의 예술성 있는 문학 작품을, 아동부(13세 이하)는 글·그림(포스터, 동시화, 그림일기 등)으로 참신하게 표현한 작품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학교, 가족, 지역사회, 디지털 환경 속 자신의 일상과 경험 등 소재를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해 비평, 재해석하거나 대안을 상상함으로써, ‘성평등 실천’, ‘성별고정관념·성차별·혐오표현 개선’, ‘성폭력 등 성별에 기반한 폭력 예방’ 등의 메시지를 이야기로 펼치면 된다.

* 성인지 감수성(Gender Sensitivity) - 일상생활 속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과 불균형을 민감하게 인지하는 것으로서 그것의 사회적·문화적 요인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능력도 포함

참가는 개인 또는 팀(2인) 단위로 할 수 있으며, 6월 15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gender-contest.com)에서 접수가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8월 26일(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우수 작품은 각 부문별(청소년부/아동부)로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 금상(이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 은상, 동상 및 특선 등을 선정·시상한다(총 상금 1490만원 규모/시상식 9월 초 개최 예정).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창작과정에서 ‘성평등’을 주제로 생각을 구상하고 문학성 있게 표현하는 작업이 참여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학습경험이자 성찰이 될 것으로 본다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성평등 교육·문화 확산의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므로 이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생각과 솜씨를 적극적으로 펼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행사 등에 공모전 수상작품을 활용하고자 하는 학교·기관·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관련 수상작품을 지원(대여·배포)*하고 있다. *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를 통해 문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개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양성평등기본법 제46조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으며,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일상 속 성평등’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강사 양성, 그리고 대국민 의식 문화 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성평등 교육의 허브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ge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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